파마하기 직전의 머리~
사진 찍고 나서 고민했드랬죠.. 지금 상태로 이쁜데 .. 그러나 머리는 하고 싶은데..ㅋㅋ
주문한 펌약이 어제 와서 아침 7시에 일어나 엄마에게 머리를 들이밀었죠.. ㅎㅎ
우선 일어나자마자 일반 샴푸로 머리를 감고, 젖은 상태에서 시작..
머리는 귀를 중심으로 아래쪽은 2쪽으로 윗쪽은 5쪽으로 나누고
롯드는 지금 세어보니 39개 사용.. 1호~6호 골고루 사용했어요~
1호는 정수리 앞쪽 3개만 사용했네요..
시간은 마는데 1시간 정도 자연방치 25분, 드라이기로 열처리 5분 했고
중화는 시작해서 15분뒤에 롯드 풀렀네요..
그리고 산성샴푸로 마무리~ (산성샴푸 없으시면 린스로만!)
이제 완성사진들이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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