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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엄마가 어릴때 저희 많이 해주셔서 저도 엄마따라 셀프파마 시작했어요^^
아이들은 파마를 망해도 이쁘잖아요 그자체가 ㅋ
그래서 더더욱 부담없이 도전
첫파마라 그런가 긴장도했지만 잘 나왔어요 ㅋ
엄마가 어린이들은 파마 안나온다고 시간을 길게 둬서 그런가~
앞으로 첫째 둘째 파마는 제손으로^^
엄마도 이젠 제가 해드릴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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