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루고 미루던 큰아이 파마를 하기로 했어요
큰아이 장남감 사준다고
키카 가자고 꼬셔서 했어요
머릴 안해준지 오래되서 파마끼가 다 잘렸어요
보글보글 말아줍니다
이렇게 30분을기다리고 설명서엔 15~20분인데우리 큰아이는 더 해야 하더라구요ㅋㅋ
얼르고 달래고 무사히 다 말았네요
삼십분후 중화 중화는 10분후 샴푸
아이들 미용실은 안갔네요그
돈으로 장난감 사주고 이렇게 나와서 놀아주고
다행히도 엄마가 똥손이 아니라ㅋㅋ
오늘도 돈벌었다담주는 우리 둘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