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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개월 5살된 막둥이가 머리 자른것도 싫다 파마도 싫다 염색도 싫다 다싫다고 ㅠ.ㅠ
아주 꼬시고 누나랑 형이 시중들어가면서 했습니다.
생머리에 뒤통수 절벽이라 뭐라도 해줘야히 했는데
결국 제가 해냈어요
파마하고 파마값으로 시장 한바퀴 돌아 간식사주고
아들변신 성공입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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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4 3 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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